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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영 1970 - 2008 출판 및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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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전 / 구올담 갤러리 2008.6.14 -27
초대일 2008.6.14(토) 오후 6시
*부천전 / 복사골 갤러리 2008.6.20 -25
오경영 서울 전통가옥 판각전
*서울 / 바움 아트갤러리 2008.6.20 -26
초대일 2008.6.20 오후6시
오경영(미국 714-732-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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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 SIZE Total GELLERY |
1970년대 작품 GELLERY |
1980년대 작품 GE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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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Gellery 작품들은 이미지 다운로드 때문에 스피드가 낮은 모뎀에서는 약 1분에서 2분정도 기다려야합니다 (모뎀스피드에 의해 다소 다를수도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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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오경영의 목판화(3)
예술가에게 있어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예술가치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이 질문에 하나의 답을 가진 예술가가 있을까? 대부분은 삶과 의식, 사유와 관념, 세계와 우주 같은 여러 폭의 다양성을 얘기할 것이고, 그 확장의 결들 속에서 자신을 위치 세울 것이다. 어찌 보면, 예술가들이 꿈꾸는 욕망의 기저에는 무한한 상상의 발현이 솟구쳐 오르고 있으며, 미지의 심해처럼 아직 닿지 않은 곳의 창조적 어둠이 빛으로 들어 날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어린 아이와 같이
오경영의 작업실 가는 길은 무척이나 더웠다. 부천의 옥탑 작업실을 찾고자 했으나, 작품이 판에서 그림으로 다시 탄생되는 공간을 보고 싶어 봉천동 근방의 작업실을 택했다. 이곳에는 프레스기를 비롯한 그동안의 판각이 보관되어 있었다. 작업실은 사촌이 경영하는 수퍼 안으로 들어가 지하계단을 통해 내려가야 있는 매우 독특한 공간이었다. 깊이가 있어 한 여름에도 긴소매 옷을 입어야 할 만큼 서늘하다고 했는데, 실제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작가는 더운 꿀물을 준비했었다.
오경영은 이른 나이에 그림을 시작했다. 그림을 잘 그리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동기였다. 가난이 오히려 그를 작가로 만든 셈이다. 그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오래 된 자료를 보면, 이미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작가로의 수습단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초기이지만 신앙에서 발로된 추상의 이미지들이 표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8평의 방에서 8명이 살았던 적도 있어요. 세 번이나 집안이 몰락해 아주 가난했습니다. 저는 예고를 다녔는데, 같이 다니던 애들과는 달랐죠. 그때는 그림만 잘 그리면 장학금을 주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그렸습니다. 하지만 곧장 대학엘 가지 못했죠. 군 제대 후 10평짜리 화실을 한 적이 있어요. 대학 졸업장이 없으니 학생들이 안 오더군요. 그래서 국전(대한민국 미술대전)을 준비했죠. 물감을 살 돈이 없어 여기저기서 구해다 페인트용 신나로 녹여 작업을 했어요. 심리적 부담이 커서 몸이 45kg까지 마르더군요.”
그는 이 순간 죽음을 체험한다. 현실에서 오는 거짓 삶과 신앙에 대한 괴리도 한몫 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한다. 포기하고 나니 그렇게 홀가분할 수 없었다는 그는 이때의 과정을 ‘거듭남’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0년 만에 대학에 들어갔다. 1988년 윤 갤러리에서의 첫 개인전은 이렇게 삶의 거듭남과 독실한 신앙의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환상의 구조’라 명명한 작품들은 쏟아져 내리거나 침투해 오는 강렬한 빛과 힘찬 선 긋기로 표현된 색채, 원과 수평, 수직으로 이뤄진 형이상학적 문양으로 채워졌는데, 절대자에 대한 온전한 믿음의 증거들이다.
1987년, 친구의 소개로 어느 유치원의 미술선생을 한다. 그런데 여기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란다. 겨우 4~5세의 아이들인데, 너무나 순수하고 생명력이 넘치며 창의적이었던 것이다. 그는 이때부터 이들이 그린 그림들을 모아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자신의 작업적 형식으로 받아들여 발표하지는 못했다. 몇 몇 작품에서 간간히 내비치기는 했으나 본격적으로 대중 앞에 드러낸 것은 두 번째 개인전(1995년)에서였다. ‘숨결-숲에서’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 전시는 그의 작품세계를 가름하는 중대한 계기가 된다.
먼저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끌칼을 주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끌칼은 목판에서 여백공간을 마무리하거나 다듬을 때 쓰는 것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칼이다. 그런데 그는 형상을 깎는 것에서 여백처리까지 대부분 끌칼을 쓴다. 그래서 판화로 찍어져 나온 그림에는 매우 독특한 태점들이 난무한다.
<동방의 소리>를 보면 두 개의 탑 사이에 무수한 태점들이 여백을 채우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코 여백의 힘은 줄지 않는다. 오히려 태점은 묘한 긴장상태를 조성하며 여백을 팽팽하게 확산시키고 있다. <월광소나타>는 태점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한 그의 대표작이라 할만하다. 피아노를 치는 인물의 손이 거미 손처럼 여러 개로 나눠져 길어지고 있는데, 여백의 수평에는 음율의 태점들이 흐르고 있다. 형상을 규정하는 선들도 불규칙적이고 굵어서 크레파스를 꾹꾹 눌러 그린 아이들의 그림과 흡사하다. <숨결-문 밖에서>는 태점의 극치이다.
두 번째는 유희적인 선들이 작품의 희화성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유쾌한 상상으로 가득 찬 그림 속 이미지들과 어울려 자유롭게 교차하는 선들은 그의 ‘흥얼거림’과 다르지 않다. 그는 목판에 직접 드로잉을 하는데, 드로잉 순간순간 화면 속 인물(동물)의 이야기를 구성하며 스스로 즐거워 자유로운 선을 그려 넣는 것이다. 그 순간 그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다. 그것은 어떤 잡다한 의지들이 개입하지 못하는 순수의 상태이며, 바람과 물과 같이 자유로이 흘러가는 투명한 의식의 지점인 것이다.
<숨결-숲에서>를 보면 곤두박질하는 새와 더불어 화면 전면에 등장하는 선을 볼 수 있다.세 번째는 새, 두더지, 호랑이, 말, 닭, 소와 같은 동물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의인화된 상징체로 개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이 시기를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끌어오고 있는 작가의 의지이다. 내용을 보면, 현실 참여적인 메시지가 강하다. 신앙의 측면에서 그는 ‘순수’의 상태를 찾았고, 현실과 관계에선 ‘사랑’을 실천하려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그의 작품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은 1998년 「경주세계문화expo기획전, 천년의 향기-경주」展과 이듬해 「새로운 천년-하회와 안동」展을 위해 제작된 작품들이다. 전통에 대한 시각과 해석이 참신하고 독특하다. 이는 ‘까치 호랑이’시리즈 작품들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때 제작되고 멈춰 서 있는 것이 못내 아쉽다.
흐르는 물과 같이
예술가로서 청빈한 삶을 산다는 것이 쉬울까? 두 작가를 만나고 돌아오면서 느낀 공통된 생각이다. 그들은 현실에서 밀려난 극한 지점에서 예술가의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예술과 더불어 ‘신앙’ 또한 견고하게 쌓아 올렸다. 지금 이들이 보여주는 작품들은 내적으로 충만한 예술의지이다.
신앙의 발로가 십자가라든지 하는 것에 얽매여 있지 않다. 초기 작품들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였으나 지금은 보여 지는 ‘실재’에 더 근접해 있다. 껍데기가 아닌 내부의 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의 눈빛은 ‘청빈’한자의 맑음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일천한 목판미술계에서 이들의 색다른 작품세계는 크나 큰 자산이 아닐 수 없다.
* 경기문화재단에서 발간하는 기전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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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Kyung-Young'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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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ere, the expressed image is the posture waiting of Jesus to open the front of door in outside. In the Scripture, heaven could be get in doing like a child, then how can be described the image of Jesus in children's minds? In general, the described human-being by 4-5 years old children come out of hands and legs from the round face of head. This is called as the head-leg picture, especially. It can be understood that yet, there are lack of understanding about body. If we separate head and body, head could be the spiritual world and the body could be the physical world. Anyway in the expression of children, the physical body has not been revealed, but hands and legs have been started from head. It should be the expression of pure mind in children. Just heaven is there in the children' pure mind.
"You cannot go to heaven, if you do not like children."
Writing/Oh Kyoung-young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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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d of child
opens through the pure and lovely eyes.
The heaven when God created
could include the child' mind and everything
and could take after the fine pupil of the eye.
But, adult paints in false the beautiful mind of children
through learning of skill.
Just, ask to make it as a well painted picture.
Painting is not making,
the daily lives of the pure and lovely children
are to draw like writing a diary.
Adult should not correct the diary of children,
even though the spelling is incorrect and the misuse of words,
the diary of children could be attracted in the incorrect.
From time to time, I look again the diary in my childhood.
Sentences were still in a mess and grammar is not correct.
However, I feel good in the writing still in a mess and incorrect.
One, two, reading them, around my mouth
smile spin round, looking back the time of childhood
absorbed in the memory of that time.
In similar, looking the picture of children
I feel sitting on the fancy express train.
Children go across the river beyond of the imagination of adults
pass by the mountain, to the stars of universe, even up to heaven
draw without hesitation.
Like Jesus said heaven is in children's minds
to possess the imagination in pure and transcendent mind
could be the force ...
Writing/Oh, Kyoung-young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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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경영은 57년 서울생으로 서울예고. 경원 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하고. 서울. 인천. 수원에서 개인전 9회와 단체전으로 서울판화미술제.공간 국제 판화제(공간 미술관) 스위스,스웨덴,스페인,프랑스,미국,멕시코,콜럼비아등에서순회전 대한민국 미술 대전 대표작 전국순회전(대전,대구,광주,부산)국제 판화 일본 순회전(동경외 9개 도시).유망판화작가 전국순회전 (제주도외 12도시). ‘2000 아시아 판화 교류전“ 일본(토오카마시).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미술총감독 미주순회판화전(한국의 숨결) 기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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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Kyung-Young
1957 Born in Seoul Korea
1977 Graduated from Seoul High School of Fine Art and Music 1987 Fine Art College, Kyungwon University (B.F.AJ
1995 Fine Art College, Kyungwon University (M.F.A,)
Group Exhibition
1984 The Exhibition with the Group "KYUG" in Kwan-Hoon Gallery in Seoul The Sacred Painting Exhibition at the Israel Culture Center in Seoul The International Woodcut Exhibition at the Kong-Kan Gallery in Seoul The Exhibition as "Frontier" in the Hye-Song Gallery in Seoul
1985 The International Woodcut Exhibition as "Cadaques?° in Barcelona in Spain
The Exhibition for opening of the In Gallery in Seoul
The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for Christian at the National Modern Art in Seoul
1986 The Exhibition invited to the 6 Korean New Age Woodcutter at the P.P Gallery in Seoul
The Invitation of Group "KYUG" in Hoon Gallery in Choon-chun 1987 Traveling Show-Switzerland, Sweden, Spain, Denmark, U.S.A. Mexico, Korea, Colombia
"Pluralism" Exhibition in Min Gallery in Seoul "The 87 Print" in The 3rd Art Hall in Seoul
"The Hun-Jeok" of the Woodcutters in Yoon Gallery in Seoul
The Exhibition of "Stream of Consciousness" in the Young Art Gallery in Seoul
The 3rd Contemporary Art Festival in the Fine Art Center in Taegu
1988 The Seoul Contemporary Art Festival in the Art Center in Seoul The Exhibition of "Mail Art" in the 3rd Gallery in Seoul
The Invitation of the 3rd Gallery in Seoul
The Exhibition of the Seoul Artist in the Seoul Gallery in Seoul "Dai-Bo" installation in Chun-Choo
1989 The Exhibition of the Korean Art Festival in Taejeon, Taegu, Kongjoo, Pusan
The Exhibition about the 80th of Modern Korea in the Dongsoong Art Gallery in Seoul
1990 The Donga Art Great Exhibition in the National Modern Art Museum in Seoul
The New Form' Exhibition in the Yoon Gallery in Seoul
The Total '104' Exhibition in the Total Gallery in Seoul
1991 The 'Won' Exhibition in the Cheongdam Gallery in seoul The Exhibition for the Contemporary Woodcutters in the Total Gallery in Seoul
1992 The International Woodcut Exhibition in Tokyo and 9 cities of Japan
1993 The Woodcut Exhibition of "Contemporary Breath" in the Art Center in Seoul
The Exhibition for the Seoul Art High School Old Pupils in the Art Center in Seoul
The Exhibition for the "Respiration of Wood" in the Hyun-Dai Art Gallery in Seoul
1994 The Exhibition of "Exlibris and Print" in the Midopa Gallery in Seoul The 5th Exhibition for the Korean Fan Art Association in the Dongseo Gallery in Seoul
1995 Seoul Print Art Festival in the Seoul Art Center in Seoul
1996 The Exhibition for the 5 Painter in the Younse Gallery in Seoul The Exhibition for Print Art in the D.M. Gallery in Seoul
The Exhibition for the Kyungwon Art College Old Student in the Woonhyunkung Gellery in Seoul
The Exhibition for the Christian Artist in the Doore Church
1997 The Exhibition moving around 12 cities in Korea such like Seoul, Suwon, Kwangjoo, Taigu, Inchun, Chejoo, Cheonchoo, Cheonan, Pusan, Taijeon, Cheongjoo
1998 The Exhibition of "Good Samaritan" in the Hoetbool Center in Seoul The Exhibition in the "Millenium Fragrance of Kyoungjoo" for Kyoungjoo World Culture Project in the 98Expo KyoungJoo
Kyoungjoo ExpoGallery
Seoul: Kimnaehyun, Hakojae Gallery Taegu: Maekhyang Gallery
Pusan: Songha Gallery Pohang: Taiback Gallery 1999 The Exhibition for the New Millenium in the Hahoi-Andong in the "Tall' Museum in Andong and Maekhyang in Taigu
2000 The Exhibition for the New Millenium in the Hahoi-Andong in the
Samsung Plaza in Seoungnam
The Exhibition in the "Airplain and Sparrow" in the Hwangtogil in Seoungnam
The In-Cheon Exhibition in the "Open Land in the In-Cheon Art Center The Modern Woodcut Exhibition in the CheongJoo Art Center
The 2000 Woodcut Exchange Exhibition in Asia in the Tohokama City in Japan
2001 The Exhibition in the "only one Calendar in the world" in the Sinsegye Gallery in Incheon
The Exhibition in the "Open to the World in Incheon" in the Incheon Art Center
The May Art Festival in the Na Gallery
The Exhibition for the 10th anniversary for the Poongrim Condominium 2002 The Exhibition for the Exlibris in the Kwanhoon Art Gallery in Seoul The Exhibition for the invited Artist in Cheonan
The Exhibition for the "Anmyeon Island Flower Festival" in the Anmyeon Island
The Exhibition for the Wisdom and Creativity" in the Seongbo Museum in Hapcheon
The Exhibition for the "Happy Approach" In the Hoitbool Center The Exhibition for the 100 Artists in the Bit Gallery
The Exhibition for the Chinese woodcut in the Anniversary of China day 2003 The Exhibition for the Exlibris in the Trade Center in Seoul
The Exhibition moving around America for the Anniversary of the 100th year of Immigration to the America as a director and operator
2004 The Exhibition of the Sacred Painting in the Daibaek Plaza Gallery in Taigu
The Exhibition as the "Wild Flower" in the Sinsegye Gellery in Incheon The Exhibition titled the People Painting on the Wood" in the Kyoungki Culture Foundation
The Exhibition for the Opening of CheonBuk Dorib Art Center in Cheonjoo 2005 The Pusan International Exhibition of Woodcut in Pusan
The International Exlibris Exhibition in Seoul
The MooKoonghwa Exhibition for the 60th Anniversary of Independent in seoul
The Exhibition invited by M.LT in Boston of U.S.
  
Solo Exhibition
1988. Yoon Gallery *The Structure of Fantasy* Seoul, Korea
1995. Kim NaeHyun Art Gallery *Breath-in the woods* Seoul, Korea 2001. Indeko Gallery *Open the sky* Seoul, Korea
2001 Sinsegye Gallery *From the Kyoungjoo* Incheon, Korea 2001.Sin Gallery *Breath of East* Seoul, Korea
2002.Soul KM.H *Song of Love * Seoul, Korea 2005.G.G.C.F *a visit of the Gyeoung Gi-Do* Suwon Korea
Award
1971. Grand Prize research aid (Korea Printmakers' Association)
1977. Merit Prize of Art (Seoul Art High School)
1984. Special Prize (The Sacred Painting Exhibition)
Selected Prize (International Print Biennial Space Group of Korea)
1990. Special Prize (Kusang's Association)
Venue of the Collection
The In-Cheon International Air Port in Korea Sumsung Hospital in Korea
Dai-Myoung Group in Korea Tai-Kwang Group in Korea The Print Museum in Spain Bo-Ram Bank in Korea
The Culture and Travel Ministry in Korea The Sinsegye co. in Korea
The Fresco co. in Korea
The Bucheon Techno-park in Korea The Cheonbuk Dorib Art center in Korea The New York Council in U.S.A.
New York State Assembly in U.S.A.
Venue of the Collection
The In-Cheon International Air Port in Korea
Sumsung Hospital in Korea
Dai-Myoung Group in Korea
Tai-Kwang Group in Korea
The Print Museum in Spain
Bo-Ram Bank in Korea
The Culture and Travel Ministry in Korea
The Sinsegye co. in Korea
The Fresco co. in Korea
The Bucheon Techno-park in Korea
The Cheonbuk Dorib Art center in Korea
New York State Assembly in U.S.A.
The M.I,T University 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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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예술관
‘그리스도인의 예술’ 이란 주제는 대단히 어려운 논제이다. 이것은 정신적인 면과 생활 실천적 요소가 함께 다루어져야 그 실체가 드러난다. 기독교에서는 특히 십계명 중 제2계명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미술의 회화나 조각을 멀리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예술은 하나님의 은사로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단지 회화나 조각 예술품이 우상의 대상이 되는 것을 경고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글은 성경 상에 나타난 예술에 관하여 서술하고. 이를 통하여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이 예술을 바르게 활용하며 세상을 향한 새로운 삶의 자세를 정립하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우주를 절대적 주권 아래 두신 그리스도의 주권은 당연히 예술에도 적응되어야 하며, 그리스도인은 적극적으로 예술 그 자체를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할 수가 있다. 십계명 중 제2계명의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무슨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을 섬기지 말라(출20:4-5)’고 절대적으로 우상으로서의 조형 예술 활동을 금하고 있다. 또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화임이니라(레26:1)’이라 했다. 그런데 이 내용을 잘 살펴보면 어떠한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 그 목적을 강조함을 알 수 있다. ‘자기를’, ‘너를 위하여’와 같은 그것이다. 즉 하나님이 아닌 인간을 위하여 그것을 만들어 경배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금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 상에서 하나님은 최고의 건축가이며 예술가로 나타나고 있다. 우주의 창조 자체도 그러하지만 모세에게 계시하여 성막 건축가(브살렐)의 재능을 통해 만든 성막 의 구조나 아름다움은 놀라운 예술인 것이다. 그리고 다윗이 계획한 성전의 설계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 ‘다윗이 가로되 이 위의 모든 것의 식양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그려 나로 알게 하셨느니라(대상 25:19)’ 즉 하나님의 감동으로 건물의 식양(양식, 형식) 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하겠다. 예수님께서도 직접 인용하신 예술품의 예도 성경에 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요 3:14-15) 놋뱀의 예술품(민 21:9)이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임을 지적했다. 그런데 히스기야 왕 때(왕하 18:4) 이스라엘 자손들이 놋뱀을 만들어 분향함으로 부숴 버린 것은 상징적 표현이 경배 대상으로 되었을 때 그것은 바로 우상숭배가 된 것을 말해 준다. 성경에서는 시와 음악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였다. 예배에 제금, 비파, 수금 등의 악기들이 사용되었다. 춤에 있어서도 선지자 미리암이 소고 치고 춤추는 것(출 15:20),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를 자기 성으로 옮겨 놓을 때 예복을 입고 힘을 다해 춤을 춘 것을 알 수 있다(삼하 6:14-16),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노래하는 시의 시인은 바로 다윗인데 그는 어려울 때 시를 썼으며(시54:1-7) 그가 양을 지키며 노래하며 연주했던 악기들은 악신에 걸린 사울 왕을 치료하기까지 하였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인류 최초로 금속을 가공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 금속을 이용한 인류 문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두발가인’(구리와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의 시조)에 대한 내용은 간단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것은 인간의 모든 지혜와 기술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지켜 나가고, 자연 질서를 유지하는 존엄성을 지켜 나가며, 또한 자연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어야 함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발가인은 무력과 파괴, 정복 전쟁의 근원이 된 것이다.(창 4:23-24)
현대에 와서는 흑인의 처절한 노예 생활의 애환이 신앙적 노래로 표현될 때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영가로 발전되었고, 인간적으로 흥분시키고 말초적 자극을 주는 재즈로 변화되었으니 ‘Rock and roll’을 단어풀이 하면 Rock은 ‘흔들어 움직이다’, ‘진동시키다’라는 의미이고 ‘and roll’은 ‘데굴데굴 구르다’라는 성적(sex)인 용어를 그대로 대중음악 형식으로 표현하였으니 이것이 요즘의 ‘랩’(지껄이다)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했던[루시퍼]가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스스로 높아지려고 사탄이 된 것같이 엉뚱한 짓으로 튀려는‘나’ 중심적 우월주의를 예술 표현에서 경계해야 할 것이다.
그럼 기독교 예술의 주제는 어떠해야 할까? 기독교 예술은 오직 종교적인 예술, 종교적인 주제만을 다루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한 창조물이라면 그것을 보고, 느끼고, 또한 자유롭게 표현될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창작 세계의 범위로 인해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즉 성령의 인도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하겠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러므로 예술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절망적인 세상을 향한 참된 진리와 아름다움의 미를 생활 속에 표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그 자체가 예술인 것이다.
이 글을 마무리 하면서 결론을 짓고자 한다. 그리스도인의 예술이란 하나님께서 추신 창조적 은사(달란트)를 인간 욕심의 표출이나 하나님의 대신한 경배대상으로 표현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금하는 자세 위에서 무한한 창조의 섭리를 베푸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유롭게 나타내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상명령이신 ‘하나님이 너희를 사랑함 같이 너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그 뜻을 받들어 타락하고 절망적인 세상을 향하여 맑고 밝게 정화시키는 예술품이 예술을 하는 그리스도인 스스로 생활 속에 표현되어서 ‘하늘나라가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다’는 기도가 완성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글/ 오경영 1998. 총신예술학보(교수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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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KOREAN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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